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Write Bossanova,
피땀눈물 본문
누나한테 이러지 마 ㅜㅜ 누나 힘들어 ㅜㅜㅜ 여러 덕질을 해봤고 하고 있지만 얘넨 진짜 센세이션하다. 특히 태태는 소년미와 퇴폐미를 동시에 발산하고 음색은 나날이 깊어져 울림도 커진다.
'DAIL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밝아졌다 (0) | 2016.10.11 |
---|---|
아닌 밤중에 음감회_WINGS (0) | 2016.10.11 |
161009 _ 이번 주 말씀 (0) | 2016.10.10 |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0) | 2016.10.09 |
autunm (0) | 2016.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