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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OG

피땀눈물

KNACKHEE 2016. 10. 10. 00:23



















누나한테 이러지 마 ㅜㅜ 누나 힘들어 ㅜㅜㅜ 여러 덕질을 해봤고 하고 있지만 얘넨 진짜 센세이션하다. 특히 태태는 소년미와 퇴폐미를 동시에 발산하고 음색은 나날이 깊어져 울림도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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