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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OG

쌓인 고백

KNACKHEE 2018. 11. 19. 21:01


취미가 고백인데 쌓인 고백이 너무 많다. 속병 날 것 같으니까 여기다 쏟아내야지. 좋아해. 좋아해여. 흑흑 넘나 좋은 것. 나는 너 좋아. 사랑한다. 새로 만난 팀장님, 과장님들도 진짜 좋은데 아직 낯가리는 중이라 고백 불가다. 생각나는 얼굴들이 너무 많다. 얼마전에 만났는데도 다들 자꾸자꾸 보고 싶다. 사실 우리 사랑스러운 P씨랑 Y님이랑 W님이랑 귀염뽀짝 H씨가 너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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