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Write Bossanova,
연회 같은 생일 본문
생일 당일에 연차를 내놨더니 그 전에 챙겨주겠다며 저렇게 4일간의 생일 표시를 해두셨더라고. 정말 연회와 같은 생일 표기에 황송해서 어쩔 줄을 모르겠네. 고맙습니다요.
_
애초에 이성관계 이런 거 없고 결혼 같은 것도 없고 그냥 모두 다 칭긔칭긔였으면 좋겠다.
_
그냥 그런 날이 있다. 지금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다 무슨 소용일까 싶을 때. 예술을 정말 좋아하고 창작자들을 응원하고 싶다면 사실 그냥 돈이 많으면 될 일이기도 해서.
_
운동을 하다가 0.5kg짜리 공이 생각보다 묵직해서 깜짝 놀랐다. 1kg이 찌면 그것의 두 배 만큼 몸이 무거워지는 거니까. 1kg이 왔다갔다하는 게 생각보다 쉽게 볼 일이 아닌가 싶기도 했다.
'DAIL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나를 기쁘게 할 수 있는 건 과거의 나뿐이지 (0) | 2022.06.26 |
---|---|
세븐틴 진짜 댕쩐다 (0) | 2022.06.25 |
과장님이 된 대리님과 프리랜서가 된 대리님 (0) | 2022.06.23 |
A massage chair is one of,... 😢 sorry teacher,... (0) | 2022.06.22 |
주말은 왜 늘 이렇게 짧지 (0) | 2022.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