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Bossanova,

조각보와 누더기 그 사이 어드메 본문

DAILY LOG

조각보와 누더기 그 사이 어드메

KNACKHEE 2022. 9. 12. 21:12


좋게 말하면 조각보, 적나라하게는 누더기 같은 논문 초안을 써보고 있다.

'DAIL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급하게 날을 세워 걷지 않았다  (0) 2022.09.17
돈이 다야(디노ver.)  (0) 2022.09.16
꿈에서도 내 꿈은 나였다  (0) 2022.09.11
EARLY HAPPY RM DAY,  (0) 2022.09.09
잘생겼어, 내 신발  (0) 2022.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