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다락방
- layra
- ParLak
- AMHYANG
- La Porte etroite_naver
- 센서블리
- 나무, 버스정류장
- 댁의 예쁜이들은 어떻습니까?
- 한낮의 오수처럼
- 국경의밤
- off-the-record
- 강변살자_고아라님
- Winter Light l 빛. 맑음
- 사이이다
- NANAN -
- 유럽에서 100일
- seoyounhu.home
- BANGTAN BLOG
- 딴짓의 세상
- 슬로워크
- DECEMBER HOLIDAY
- 소년의 내일
- 바닐라 스카이
- 타르테의 기타이야기
- Paper Cloud
- urbanline
- MUSK ON, MUSK ON
- QUELPART
- HappySky + 맑게빛나다 :)
- Reason 4 breathing
- 이나 티스토리_스킨소스
Write Bossanova,
재찬 보고 싶어 ㅠㅠㅠㅠ 본문
어제 하루 종일 재찬 보다 오늘 출근해서 그런가. 빡치고 힘들 때마다 재찬 너무 보고 싶어서 화장실 가서 저장해둔 사진 보고 그랬다. 재찬 ㅠㅠㅠ 할미가 많이 애껴 ㅠㅠㅠㅠㅠㅠㅠ
'DAIL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취향이 없어 고민인 적은 없었다 (0) | 2022.10.18 |
---|---|
혹시라도 10년이 날아갈까 봐 좀 조마조마했지 (0) | 2022.10.17 |
큰일이네 (0) | 2022.10.10 |
EARLY HAPPY JIMIN DAY, (0) | 2022.10.09 |
13% (0) | 2022.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