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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Bossanova,
혹시라도 10년이 날아갈까 봐 좀 조마조마했지 본문
카톡이 먹통이 되고 그쪽의 데이터 전반에 문제가 생기면서 가장 덜컥, 했던 건 이곳에의 기록이다. 그들에게도 백업이 있다고는 하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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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페어 부스로 출퇴근을 했고, 원래도 좋아하던 갤러리가 마침 같은 기간에 참여해서 매일 발도장을 찍었고, 그러다 한 작가님한테 입덕을 했고 어제 본 작품을 오늘 또 보고 하다가 결국 작품을 하나 샀다. 그리고 페어 마지막 날 부스 정리하고는 작품 들고 퇴근. 진짜 좋다. 95년생의 젊은 작가님이고 동양화를 전공하셨다고. 실크에 수묵화를 그리시는데 자신의 일기장 속 장면들을 조합해내는 거라고 했다. 다꾸 느낌도 나고. 또 빈티지한 기억의 느낌을 내기 위해 액자도 직접 골라서 작품의 일부로 만들었다는 설명에 나는 또 속수무책이 되고 말았지 뭐. 한국 젊은 작가님들 진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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