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다락방
- layra
- ParLak
- AMHYANG
- La Porte etroite_naver
- 센서블리
- 나무, 버스정류장
- 댁의 예쁜이들은 어떻습니까?
- 한낮의 오수처럼
- 국경의밤
- off-the-record
- 강변살자_고아라님
- Winter Light l 빛. 맑음
- 사이이다
- NANAN -
- 유럽에서 100일
- seoyounhu.home
- BANGTAN BLOG
- 딴짓의 세상
- 슬로워크
- DECEMBER HOLIDAY
- 소년의 내일
- 바닐라 스카이
- 타르테의 기타이야기
- Paper Cloud
- urbanline
- MUSK ON, MUSK ON
- QUELPART
- HappySky + 맑게빛나다 :)
- Reason 4 breathing
- 이나 티스토리_스킨소스
Write Bossanova,
개탄과 한탄 본문
기사들을 보고 있으면 눈가가 뜨끈해진다. 진짜 그때의 아이들이 또.
_
정말 현실적이다, 라는 말은 고생하는 장면, 보기 불편한 것들 앞에서 반사적으로 튀어나오는 것 같다. 그게 '현실'의 디폴트인 걸까.
_
정말 막연하고 뜬금없이. 언젠가는 결국 신학을 공부하게 되지 않을까 싶었다. 내 삶의 고민을 풀어나갈 수 있는 열쇠는 신앙에만 있다는 걸 말씀을 반쯤 흘려들으면서도 생각했다.
'DAIL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 약속 미루려면 두 달 뒤의 토요일부터 협의가 가능합니다 (0) | 2022.11.03 |
---|---|
어쩌다가 21세기 애긩이들 덕질하는 20세기 새럼이 되어버린 걸까, (0) | 2022.10.31 |
반짝이는 소품을 사봤지 (0) | 2022.10.28 |
멋찐사람 (0) | 2022.10.24 |
할 수 있을까 (0) | 2022.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