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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 온실에 들어가자마자 생각했다. '와, 나가야겠다' 본문
식물원 온실에 들어가자마자 생각했다. 와, 나가야겠다, 하고. 인스타그램에는 식물원의 온도와 습도가 없었지. 그간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긴 한데 더는 방문하지 않게 될 것 같다. 사람도 진짜 많았고. 그리고 식물은 한 번도 나의 관심사였던 적이 없어서 더 흥미를 못 느꼈던 것 같기도 하다. 이런 상태여서 오늘도 뜨생 친구들한테 또 못되게 굴었지. 친구들이 진짜 보살이다.
오케이 카야 님 노래 너무 좋았다. 그리고 할미의 스탠딩 최대는 3시간인 걸로. 거기에 덕심 추가되면 30분 정도 더 할 수 있고. 함께 서 있던 T, N과 함께 공연 막판에 나와서 치킨이나 먹었다. 더불어 잠깐 갈까 고민했던 성규 공연도 마음을 접었지. 이 공연장은 너무 멀고 스탠딩은 너무, ... 좌석 주세요, 제발.
어제 두밧두 신곡 타이틀 뮤비 보면서 생각했다. 섹스어필이 돖 미로틱 급이네, 하고. 하, 핰, 하는 숨소리 파트가 진짜 미쳤다. 그때 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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