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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Bossanova,
충동 본문
좋은 사람들하고만 시간을 보내는, 마약 의자가 있는 곳. 여기서 함께 점심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없었다면 6층의 나도 진작에 사라졌을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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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나날이 예뻐지는 빅이슈를 보다가 /나도 내 잡지 만들고 싶다! 으으으-!!!/ 하는 충동이 들어 자리를 박차고 나가고 싶었다. 올해는 시작이라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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