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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Bossanova,
무릎이 아파서 새 신을 샀다 본문
이사를 하고는 출근 시간이 10분 정도 줄어든 대신 한 시간을 풀로 서서 가게 되었다. 나는 척테일러 애호가인데 서서 가다 보니 무릎이 아프더라고. 그래서 쿠션이 좀 있는 것으로다가 새 신을 장만했다. 진짜 안 예쁜 모양이라고 생각했던 라인인데 이 버전은 너무 옙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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