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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Bossanova,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은 여전히 쉽지 않다 본문
야근 멈춰, 다들.
현대미술 스터디 5주차 끝. 시작 정도는 오프라인 모임으로 해도 좋았을 텐데, 5회차를 모두 온라인으로 하다 보니 내내 좀 어색했다. 팬데믹 때문에 대학원도 절반은 온라인으로 했는데 여전히 쉽지 않네. 말할 타이밍 찾기도 어렵고 사실 집중도 오프라인보다 덜 되는 게 사실이고. 좋고 아쉽고 그러네. 게터다운 UX를 경험해본 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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