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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Bossanova,
강강강강강강강강,의 날들 본문
점심 산책,
지난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강약중간약 없이 강강강강강강강강,의 날(=I인데 사적, 공적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외부 일정이 있었음)을 보냈고 내일은 병원 일정은 있지만 시와 도를 넘나들지는 않아도 되는 날이라 벌써 숨통이 트인다.
어류가 아닌 포유류인 고래는 바다가 지루할 수도 있겠다는 발상이 신선했다. 꿈과 숨,이라서. 꿈을 꾸며 숨을 참고 꿈을 향해 가며 숨을 내쉬는 일을 생각했다. 어부가 되고 싶지 않고, 꿈을 바다로 빠뜨리고 싶지 않다는 가사도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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