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다락방
- layra
- ParLak
- AMHYANG
- La Porte etroite_naver
- 센서블리
- 나무, 버스정류장
- 댁의 예쁜이들은 어떻습니까?
- 한낮의 오수처럼
- 국경의밤
- off-the-record
- 강변살자_고아라님
- Winter Light l 빛. 맑음
- 사이이다
- NANAN -
- 유럽에서 100일
- seoyounhu.home
- BANGTAN BLOG
- 딴짓의 세상
- 슬로워크
- DECEMBER HOLIDAY
- 소년의 내일
- 바닐라 스카이
- 타르테의 기타이야기
- Paper Cloud
- urbanline
- MUSK ON, MUSK ON
- QUELPART
- HappySky + 맑게빛나다 :)
- Reason 4 breathing
- 이나 티스토리_스킨소스
Write Bossanova,
ARMYPEDIA : ARMY UNITED IN SEOUL 본문
차원 여행을 한 것 같은 기분이었다. 처음 마주하는 차원 이동의 속은 조금 축축하기도 해서. 배를 채우고는 아늑한 곳에 가서 따듯한 음료로 속을 데웠다.
'DAIL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쭈 (0) | 2019.03.28 |
---|---|
다시 찾은 서늘함의 공간 (0) | 2019.03.26 |
물결의 크기 (0) | 2019.03.21 |
연례행사 : 퇴사 (0) | 2019.03.15 |
HAPPY SUGA DAY (0) | 2019.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