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다락방
- layra
- ParLak
- AMHYANG
- La Porte etroite_naver
- 센서블리
- 나무, 버스정류장
- 댁의 예쁜이들은 어떻습니까?
- 한낮의 오수처럼
- 국경의밤
- off-the-record
- 강변살자_고아라님
- Winter Light l 빛. 맑음
- 사이이다
- NANAN -
- 유럽에서 100일
- seoyounhu.home
- BANGTAN BLOG
- 딴짓의 세상
- 슬로워크
- DECEMBER HOLIDAY
- 소년의 내일
- 바닐라 스카이
- 타르테의 기타이야기
- Paper Cloud
- urbanline
- MUSK ON, MUSK ON
- QUELPART
- HappySky + 맑게빛나다 :)
- Reason 4 breathing
- 이나 티스토리_스킨소스
Write Bossanova,
BIRD RED LIE 본문
만나는 빈도와 나이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걸 새빨간 거짓말,에서 처음 알았다. 다정,이란 걸 인지한 최초의 기억이 있는 곳.
_
생각해 보면, 글로만 접했던 여러 감정들을 커뮤니티를 통해 알게 된 경우가 있다. 팬덤 커뮤니티에서는 다정함을, 회사란 곳에서 만난 선배들에게서는 고마움을, 그리고 나의 사람들에게는 그리움을 알았다.
'DAIL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좋아하는 나 (0) | 2019.04.04 |
---|---|
어제와 오늘의 바람 (0) | 2019.04.02 |
OPEN DOOR (0) | 2019.03.29 |
쭈 (0) | 2019.03.28 |
다시 찾은 서늘함의 공간 (0) | 2019.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