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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눈사람 본문

너무 귀여워서 올해의 팀원들 선물은 이걸로 정했다. 그런데 너무 족구매서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귀여우니까 됐지 뭐.

내년을 위한 엄유정 작가님의 아름다운 달력.


찐 눈사람 모양의 케이크도 샀지.

그리고 작년 종무식 때 입은 빨간 니트 올해 또 입은 새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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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곳까지 힘껏 가 보고 운이 좋으면 그보다 조금 더 가 봐요, 우리. 하는 말이 떠올랐다. 내년 크리스마스 카드에 마무리 인사로 쓸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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