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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Bossanova,
첫날의 기록이 없는 도쿄 워크숍 본문
워크숍으로 떠났지만 그림을 본 자유 시간의 기록만 남아 있는 도쿄 여행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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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돌아온 바로 그 다음날은 일본으로 워크숍을 갔다. 비행기가 2시간 이상 지연되어서 저녁이 다 되어서야 일본에 도착했고, 위워크 도쿄타워 지점의 빌려둔 회의실에서 얼기설기 워크숍 비슷한 흉내를 내고는 헤매다 찾아간 꼬치집에서 인원수를 말하니 ",... 이빠이데쓰"라는 말과 함께 퇴짜를 맞았던 날. 하는 수 없이 그 옆의 넓지만 사람이 없고, 꼬치집이지만 현지인이 하지 않는 애매한 곳에서 애매한 맛의 음식들을 먹었다. 워크숍을 간다면 좀 더 준비라는 게 필요하겠구나, 싶었지. 이날의 기록은 전혀 없고, 이 정도의 기억으로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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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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