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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바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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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태 작가님의 그림에는 항상 그 계절의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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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중에 선생님이 요가랑 필라테스를 비슷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실은 호흡부터가 완전히 다른 운동이라며 흉곽 호흡을 다시 한 번 시연해주셨다. 그러면서 평소 숨이 어려운 분들은 들이마시는 숨보다 내쉬는 숨이 짧아서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셨다. 전시를 보기 위해 버스를 타고 가다가 대체로 숨을 들이쉬기만 하고 내뱉는 건 잘 안 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숨을 자주 참기도 하고. 리터럴리. 숨이 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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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내내 쪼그라들어 있던 마음을 펴서 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에게 추석 인사를 보냈고 뜻밖의 다정한 회신들에 마음이 뜨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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