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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Bossanova,
시월 무슨 일이야 본문
아침에는 알람을 끄고도 왜 일어나야 하지? 하는 생각으로 한참을 고민했다. 어렴풋이 숨이 어려워 힘들었던 기억이 나는 걸 보니 자는 동안 가위에 눌렸던 것 같다. 아니 그런데 시월 무슨 일이야. 일정 왜 이렇게 잡혀. 운동 가기 너무 힘드네 정말. 퇴근 길에는 누군가 신도림에 두고 간 수요일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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