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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집중력을 되찾을 길이 없어서 본문

부기 때문에 갖고 있는 모든 신발에 발이 안 들어가서 새로 산 신발. 너무 귀여워.

도둑맞은 집중력을 되찾을 길이 없어서 요즘엔 자기 전에 책 네 권을 쌓아 두고 20분씩 겨우 읽어낸다. 장점은 그래도 읽어 나간다는 거고 단점은 맥락이 끊겨 어설프게 읽는다는 거다.

병원 갔다 집에 가는 길에 발견한 화석
_
나에게도, 상대에게도. 얕은수를 쓰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지.
_
오늘 대표님과의 대화가 인상적이어서 기록
_ 우리의 대중은 누구인가? - 예술이라고 생각하면 떠오르는 벽이 있다. 영화나 대중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듯이 꼭 소비하고 경험하는 걸 떠나서 쉽게 예술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결국 예술 사업을 한다고 하면 예술을 대중화시켜야 하는데, 대부분은 방식은 정보를 알려주고 학습시키려 한다. 하지만 영화, 음악 등은 학습이 아니라 경험을 하게 한다. 타깃이 원하는 정보나 수준은 다 다르니까 그걸 잘 세분화하고 타깃하는 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인 게 아닐까. 진정한 예술의 대중화를 이룬 회사가 되고 싶은 마음이다. 예술 라이선스와 대중과의 연결고리도 찾아야 할 테고.
들으면서 왜 사야 하고,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가 여전히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IP로 생각해야 하는 건 개별 작품들이나 작가가 아니라 우리 회사라는 브랜드여야 하는 것 같다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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